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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차 정관계 로비 사건은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과 홍기옥 세종캐피탈 사장 사이의 세종증권 매각 사건을 조사하던 중 박연차가 노무현 대통령 일가를 비롯한 수많은 정치인들에게 뇌물을 제공해온 것이 밝혀진 비리 사건이다. 박연차는 검찰 조사에서 노무현이 직접 전화를 걸어 자녀들의 집 장만을 위한 100만 달러를 요구했다고 일관되게 진술하였고, 정상문 청와대 총무비서관을 통해 요청을 받고 차명계좌에서 노무현의 아들 노건호와 조카사위 연철호가 동업하는 기업에 500만 달러를 송금한 사실도 밝혀졌다. 사건과 관련 수사의 주요 경과는 다음과 같다.
홍만표(洪滿杓, 1959년 6월 9일 강원 삼척 ~ )는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2009년 이명박 정부 시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수사기획관으로서 이인규 중수부장의 지휘를 받아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의 수사를 진행하였으며 피의사실 공표 등 무리한 수사를 이유로 논란이 있었지만 면책 받았으며 2011년 9월 변호사 개업 이후 정운호 게이트에 연루되어 변호사법 위반과 탈세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수임료를 탈세한 의혹에 대해 "퇴임 이후에 변호사로서 주말이나 밤늦게 열심히 일하다 보니 다소 불찰이 있었던 건 사실이다"고 말하면서 혐의를 인정하였으나 나머지 혐의에 대해선 모두 부인했다.
종말고고도지역방어(終末高高度地域防禦, 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THAAD 사드[*])는 미국 육군의 탄도탄 요격유도탄 체계로, 단거리(SRBM), 준중거리(MRBM), 중거리(IRBM) 탄도유도탄을 종말 단계에서 직격파괴로 요격하도록 설계되었다. 'terminal'은 종말 단계를 의미하며, 개칭 전에는 전구, 전역이란 뜻의 'theater'라 했다. 전역탄도미사일(TBM: theater ballistic missile)이란 사거리 300 km 이상 3500 km 이하인 탄도 미사일(SRBM, MRBM, IRBM)을 말한다.
싱가포르(말레이어: Singapura 싱가푸라[*], 영어: Singapore, 중국어 간체: 新加坡, 병음: Xīnjiāpō, 신자포[*], 타밀어: சிங்கப்பூர் 싱가푸르) 또는 싱가포르 공화국(말레이어: Republik Singapura 레푸블릭 싱가푸라[*], 영어: Republic of Singapore 리퍼블릭 오브 싱가포르[*], 중국어 간체: 新加坡共和国, 병음: Xīnjiāpō Gònghéguó, 신자포 공허궈[*], 타밀어: சிங்கப்பூர் குடியரசு 싱가푸르 쿠디야라수)은 동남아시아, 말레이 반도의 끝에 위치한 섬나라이자 도시 국가이다. 북쪽의 조호르 해협과 남쪽의 싱가포르 해협을 두고 각각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와 분리되어 있다. 1819년 영국의 동인도 회사가 현 싱가포르 남부에 개발한 항구가 시초이다.
미세먼지(微細-, Particulate Matter, PM) 또는 분진(粉塵)이란 아황산가스, 질소 산화물, 납, 오존, 일산화 탄소 등과 함께 수많은 대기오염물질을 포함하는 대기오염 물질로 자동차, 공장 등에서 발생하여 대기중 장기간 떠다니는 입경 10㎛ 이하의 미세한 먼지이며, PM10이라 하고, 입자가 2.5㎛ 이하인 경우는 PM 2.5라고 쓰며 '초미세먼지' 또는 '극미세먼지' 라고 부른다. 학술적으로는 에어로졸(aerosol)이라고 부른다. 미세먼지(fine particles) 는 부유분진(Suspended particles), 입자상물질(Particulate matter) 등으로도 불리며 명칭에 따라 약간씩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