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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 선거는 2002년 12월 19일 목요일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을 뽑기 위한 선거가 치러졌다. 선거 전까지 각축전을 벌인 유력한 후보는 15대 대통령 선거에 나와 김대중에게 패배한 제1야당 한나라당의 대표 '이회창'과 여당 새천년민주당에서 경선을 통해 대통령 후보가 된 '노무현'이었다. 이회창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점쳐져 왔었으나 두 아들의 병역기피 논란, 노사모로 대표되는 네티즌의 영향력, 월드컵 기간 동안 미군 장갑차에 숨진 두 여중생 사건으로 불거진 반미 감정, 정몽준과의 단일화 등의 영향으로 노무현이 승리했다.
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선거는 대한민국의 제13대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로, 6월 항쟁의 결과로 만들어진 현행 헌법에 따라 1987년 12월 16일 수요일에 직선제로 실시되었다. 1972년 10월 유신 이후 최초로 치러진 국민들의 직접선거에 의한 대통령 선거였다. 12·12 군사 반란의 주역 중 하나인 노태우와 대표적인 민주 인사인 양김(김영삼, 김대중) 및 5·16 군사정변의 주역 중 하나인 김종필의 대결이었으나, 선거 결과 당시 여당이었던 민주정의당의 노태우 후보가 36.6%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으며, 이는 대한민국 헌정사상 국민 직선을 통해 당선된 대통령 중 가장 낮은 득표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