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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안 주짓수(영어: Brazilian jiu-jitsu, 포르투갈어: jiu-jitsu brasileiro, BJJ)은 관절 꺾기나 조르기 등을 이용하여 상대방을 제압하는 무술이다. 브라질로 이주한 일본의 유도가 마에다 미츠요가 많은 실전 속에서 익힌 격투 기술과 유도의 원형인 유술 기법들을 그레이시 가문에 전수한 뒤, 카를로스 그레이시와 엘리우 그레이시 등에 의해 브라질 격투술과 접목되어 기술의 개량, 독자적 형태의 무술이 되었다. 탄생 초기의 주짓수는 무차별 격투를 통해 발전하며 거리조절술, 타격방어술 등 몇가지 타격기술들을 겸했으나 점차 인기와 함께 대중스포츠화 되면서 위험성의 이유로 대부분의 도장이 타격관련 기술교육을 하지 않는 추세이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五一八光州民主化運動) 혹은 광주민중항쟁(光州民衆抗爭)은 1980년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광주시민과 전라남도민이 중심이 되어, 조속한 민주 정부 수립,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비롯한 신군부 세력의 퇴진 및 계엄령 철폐 등을 요구하며 전개한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이다. 당시 광주시민은 신군부 세력이 집권 시나리오에 따라 실행한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로 인해 발생한 헌정 파괴·민주화 역행에 항거했으며, 신군부는 사전에 시위 진압 훈련을 받은 공수부대를 투입해 이를 폭력적으로 진압하여 수많은 시민이 희생되었다. 이후 무장한 시민군과 계엄군 사이에 지속적인 교전이 벌어져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육남매》(六男妹)는 이관희 프로덕션에서 제작한 드라마이며 1년 10개월간 방송되었다. 1998년 2월 4일 ~ 4월 9일까지는 수목 밤 9시 55분에 방송되었다가 1998년 4월 17일 ~ 1999년 12월 17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방영된 문화방송 드라마이다. 한편, <육남매>는 당초 1998년 1월 28일 첫 회가 나갈 예정이었으나 전작 영웅신화 조기 종영(50부작에서 23부작으로 축소) 때문에 급하게 편성하면 해가 될 수 있다는 이유 탓인지 MBC는 수목드라마 시간에 특집 프로그램을 내보냈으며 이 때문에 첫 회가 1998년 2월 4일로 바뀌었다.
집행유예(執行猶豫)는 형법에서 형의 선고에 있어서 그 정상이 가볍고 형의 현실적 집행의 필요가 없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범인에 대해서 일정한 형의 집행을 유예하고 유예기간을 무사히 경과하면 선고된 형의 실효(失效)를 인정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는 단기자유형이 사실상 개과천선의 실효(實效)를 얻지 못하는 폐단을 수정하여 실제로 형을 집행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적 집행과 동일한 효과를 거두겠다는 목적을 가지는 것으로서 소위 형식적 정의(形式的正義)를 제한함으로써 구체적 타당성의 실현을 의도하는 제도이다. 형법 제62조(집행유예의 요건) ① 3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의 형을 선고할 경우에 형의 양정(量定)에 관한 사항 (제51조)의 사항을 참작하여 그 정상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고 금고 이상의 형의 선고를 받아 집행을 종료한 후 또는 집행이 면제된 후로부터 3년 이상의 기간이 경과한 자에 한하며 그 유예의 기간은 1년 이상 5년 이하의 기간형의 집행을 유예할 수 있다.(62조 1항) 다만,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한 판결이 확정된 때부터 그 집행을 종료하거나 면제된 후 3년까지의 기간에 범한 죄에 대하여 형을 선고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뇌물죄(賂物罪)에서 말하는 '직무'에는 법령에 정하여진 직무뿐만 아니라 그와 관련 있는 직무, 과거에 담당하였거나 장래에 담당할 직무 외에 사무분장에 따라 현실적으로 담당하지 않는 직무라도 법령상 일반적인 직무권한에 속하는 직무 등 공무원이 그 직위에 따라 공무로 담당할 일체의 직무로서 직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행위 또는 관례상이나 사실상 소관하는 직무행위도 포함한다. 공무원이 그 직무의 대상이 되는 사람으로부터 금품 기타 이익을 받은 때에는 그것이 그 사람이 종전에 공무원으로부터 접대 또는 수수받은 것을 갚는 것으로서 사회상규에 비추어 볼 때에 의례상의 대가에 불과한 것이라고 여겨지거나, 개인적인 친분관계가 있어서 교분상의 필요에 의한 것이라고 명백하게 인정할 수 있는 경우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직무와의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볼 수 없고, 공무원의 직무와 관련하여 금품을 수수하였다면 비록 사정이 없는 한 직무와의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볼 수 없고, 공무원의 직무와 관련하여 금품을 수수하였다면 비록 사교적 의례의 형식을 빌어 금품을 주고 받았다 하더라도 그 수수한 금품은 뇌물이 된다. 공무원이 실질적인 경영자로 있는 회사가 청탁 명목의 금원을 회사 명의로 예금계좌로 송금받은 사회통념상 위 공무원이 직접 받은 것과 같이 평가할 수 있어 뇌물수수죄가 성립한다.
한국창조과학회(韓國創造科學會, 영어: Korean Association of Creationism Research)는 극보수주의적 기독교 근본주의에 기초하여 기독교적 세계관을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종교에 기반한 반지성주의적 의사과학 단체이다. 이들은 극단적인 축자영감설에 따라 구약성서의 창세기에 나오는 천지창조가 창조과학적으로 입증 가능하며, 우주의 나이는 6000년 정도이고, 정규 교과 과정에 창조주의(Creationism)가 포함된 과학 교과서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은 진화를 포함한 명백히 관찰되는 사실들을 부정하며, 반지성주의에 기반한 의사과학을 주장하기에 과학 학회로 볼 수는 없으며, 과학을 부정하는 종교단체로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창조과학(創造科學, 영어: creation science, scientific creationism)은 통일교와 제7일 안식교에서 기원한, 극보수주의적 기독교 근본주의적 신앙 혹은 근본주의 이슬람 신앙에 기초하여 과학을 받아들이는 종교적 반지성주의의 대표적 사례이자 사이비과학이며, 세부 분류로는 쓰레기과학에 해당한다. 창조과학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물리학, 천체과학, 지구과학, 생화학, 진화 생물학을 비롯한 증명된 과학들을 아무런 과학적 근거 없이 공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현재 종교계에서 역시 유신진화론을 비롯한 일반적인 신학에서, 신앙과 과학이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이 이미 알려졌지만, 창조과학회에서는 반지성주의를 기반으로 종교계에서 과학적 발전을 무시하는 대표하는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홍성택(Hong Sung-Taek, 洪成澤, 1966년 3월 13일 ~)은 대한민국의 산악인이자 탐험가 겸 수필가이다. 신장은 173cm이고 체중은 78kg인 그는 현재 내셔널지오그래픽 공식 탐험가로 활동 중이며, 한국대학산악연맹 부회장 겸 등산아카데미 원장을 역임하고 있다. 1994년 스키도보탐험으로 남극점에 도달, 1995년 에베레스트 등정, 2005년 북극점에 도달함으로써 3극점(북극점,남극점,에베레스트 산 정복)에 성공하였으며, 2011년 그린란드 북극권 종단, 2012년 베링해협 도보횡단에 성공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5극지를 모두 밟은 탐험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