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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소송법에서 각하(却下)는 형식적인 요건의 미비로 청구 자체에 이유가 없다고 판단해 배척하는 처분으로, 형식적인 요건을 갖추어 소송을 수리하였으나 내용적 결함으로 소송을 종료하는 기각과 대비되는 개념이다. 소용요건의 존부(存否)는 원칙적으로 법원이 직권으로 조사하여(예외적으로 피고의 주장을 기다려서) 소송요건(상소의 경우는 상소의 요건)이 빠진 경우에는 보정을 명하고 보정을 할 수 없는 경우 또는 하지 않을 경우에는 소(上訴)를 부적법으로 보아 본안의 심판을 하지 아니하고 판결로써 소송을 종료시킨다(205조). 다만 관할위반의 소는 관할법원으로 이송한다(31조).
파시즘(이탈리아어: fascismo, 영어: fascism, 독일어: Faschismus, 중국어: 法西斯主義, 문화어: 파쑈)은 이탈리아에서 생겨난 사상으로 정치적으로 급진적이며 민족주의, 반공주의, 국가주의, 전체주의, 권위주의 성향을 보인다. 경제적으로는 형식적으로 자본주의와 국제적 사회주의 양방에 대한 대안으로서 협동조합주의를 표방하나 실질적으로는 사적 소유권을 기반으로 한 반공주의적 국가자본주의를 선호한다. 파시스트 운동의 핵심 요소는 계급 투쟁의 격화를 차단하고 내부의 관심을 영토의 확장과 국가 중흥으로 돌리는 것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