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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은 미국 기업 메타가 운영하는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사용자는 인스타그램 앱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를 투고하고 해시태그와 지오태깅을 통해 분류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가 올린 컨텐츠를 태그 및 장소별로 검색해 유행을 관찰하고,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사람들을 팔로우해 웹 피드에 불러올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즉석에서 사진을 볼 수 있게 한 방식의 카메라인 ‘인스턴트 카메라(Instant Camera)’와 전보를 보낸다는 의미의 ‘텔레그램(Telegram)’을 합쳐 만든 이름으로, 사진을 손쉽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송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尹錫悅 政府, 2022년 5월 10일~2025년 4월 4일)는 2022년 3월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당선되어 출범한 대한민국 제6공화국의 여덟 번째 정부이다. 윤석열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대한민국 정부로서 2022년 5월 10일 대통령 임기 5년의 여정이 시작되기도 전에 출범한 촛불행동이 반정부 시위를 하고 노조 시민단체가 사사건건 발목을 잡으면서 집권 초반부터 지지율이 급락하더니, 취임 2주년도 못 채운 상황에서 3년차를 향해 가던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참패하며 조기 레임덕에 빠지고 말았다. 위태로운 정치적 입지와 더불어민주당을 위시한 야권의 거센 공세를 타개하고자 2024년 12월 3일 45년 만의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정인숙 피살사건(鄭仁淑 被殺事件)은 제3공화국 당시인 1970년 3월 17일 밤 11시경,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절두산 근처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를 가장한 총격 살인사건으로 고급 요정 종업원인 정인숙이 사망한 사건이다. 피해자 정인숙(본명: 정금지)은 총상으로 요절하였고 그의 차를 운전하던 넷째 오빠 정종욱은 넓적다리에 관통상을 입었으나 지나가던 택시기사에게 도움을 청하여 구조되었다. 정인숙은 당시 출산한 아이의 아버지인 대한민국의 국무총리 정일권과 갈등관계에 있었고, 신민당은 이 사건의 배후로 정부 고위층의 개입 의혹을 제기했으나 유야무야 묻혀져 아직까지 의문사로 남아있다.
이계호는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에스티씨 그룹의 창립자이다. 1989년 "올바른 정신으로 세포치료제를 개발하여 인류에 공헌한다"는 이념으로 STC(Soul, Treatment, Cell)를 설립하였고 1993년 STC생명과학연구원으로 확대 개편하여 줄기세포연구소, 농업과학연구소, 생활과학연구소, 신약개발연구소를 통한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2013년 세계 최초 부작용 없는 만능줄기세포인 nEPS와 KHCs를 개발하였고 이를 이용하여 췌장 베타세포, 연골세포, 골아세포, 지방세포, 신경세포, 간세포 분화에 성공하였으며 심장세포를 비롯한 모든 인체 조직 및 장기 제작할 예정이다.
내란죄(內亂罪, rebellion)는 국가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 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문란(國憲紊亂)을 목적으로 하여 폭동하는 죄(형법 제87조)를 말한다. 내란의 사전적 정의는, 나라 안에서 정권을 뒤엎어 차지할 목적으로 벌어지는 큰 싸움으로 '나라 안에서 일으킨 무력 투쟁'이다. 내란죄는 외환죄(外患罪)와 같이 국가의 존립에 관한 범죄이지만, 외환죄가 외국으로 범위가 넓은 외환유치를 제외하고 적국으로부터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것인 데 반해 내란죄는 국가의 내부에서 국가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는 기본적 질서를 유린(공격)하는 것이다.
5·18 광주 민주화 운동(五一八光州民主化運動) 혹은 5·18 민주화 운동(五一八民主化運動), 광주민중항쟁(光州民衆抗爭)은 1980년 5월 18일부터 5월 28일까지 광주시민과 전라남도민이 중심이 되어, 조속한 민주 정부 수립,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비롯한 신군부 세력의 퇴진 및 계엄령 철폐 등을 요구하며 전개한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이다. 이 사건으로 인해 민간인에 대한 학살이 벌어지며 다수의 희생자와 피해자가 발생했다. 당시 광주 시민은 신군부 세력이 집권 시나리오에 따라 실행한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 조치로 인해 발생한 헌정 파괴·민주화 역행에 항거했으며, 신군부는 사전에 시위 진압 훈련을 받은 공수부대를 투입해 이를 폭력적으로 진압하여 수많은 시민이 희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