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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은 미국 기업 메타가 운영하는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사용자는 인스타그램 앱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를 투고하고 해시태그와 지오태깅을 통해 분류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가 올린 컨텐츠를 태그 및 장소별로 검색해 유행을 관찰하고,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사람들을 팔로우해 웹 피드에 불러올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즉석에서 사진을 볼 수 있게 한 방식의 카메라인 ‘인스턴트 카메라(Instant Camera)’와 전보를 보낸다는 의미의 ‘텔레그램(Telegram)’을 합쳐 만든 이름으로, 사진을 손쉽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송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재명(李在明, 1963년 12월 8일~)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제21대 대통령이다. 2005년 정계에 입문하여 2010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성남시장, 2018년 7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경기도지사, 2022년 8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이자 인천광역시 계양구 을 국회의원을 지냈고, 2025년 6월 제21대 대선에서 승리하여 대한민국 대통령직에 취임했다. 1963년 경상북도 안동군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경기도 성남시로 이주하여 공장에서 일하는 것과 학업을 병행하기 시작했다.
조두순 사건은 2008년 12월에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있는 한 교회 안의 화장실에서 조두순이 만 8세 여아를 강간 폭행한 사건이다. 사건 초기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나, 2009년 9월 22일에 성범죄자에 대한 전자발찌 착용 사례로 KBS 1TV 《시사기획 쌈》과 뉴스에 소개되어, 곧 범행의 잔혹성과 범인의 파렴치함, 그리고 유아 성범죄의 형량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사건이다. 사건 발생 초기에 피해자 가명을 사용하여 나영이 사건이라 불렸지만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에 초점을 맞춘 명칭이라는 이유로 네티즌 사이에 비판이 일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로 조두순 사건으로 사용되었다.
사이타마 애견가 연쇄살인사건(埼玉 (さいたま)愛犬家 (あいけんか)連続殺人事件 (れんぞくさつじんじけん) 사이타마아이켄카렌조쿠사츠진지켄[*])은 1993년(헤이세이 5년) 일본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 주변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이다. 제대로 된 수사보다 언론보도가 선행되었으며, 피의자 영상이 연일 방송된 뒤, 완전범죄를 노린 잔인한 결말이 밝혀지는 등 이상성이 높은 사건이었다.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의 애완동물 가게 "아프리카 켄넬(アフリカケンネル)"은 부부인 S와 K가 운영하고 있었는데, 사기적인 상술을 반복하여 고객들 사이에 문제가 끊어지지 않았다.
마리 앙투아네트(프랑스어: Marie Antoinette d'Autriche, 1755년 11월 2일 ~ 1793년 10월 16일)는 프랑스의 왕 루이 16세의 왕비이다. 신성로마제국 황제 프란츠 1세와 오스트리아 제국의 여제 마리아 테레지아 사이에서 막내딸로 태어났으며, 결혼 전의 이름은 마리아 안토니아 요제파 요한나 폰 외스터라이히로트링겐(독일어: Maria Antonia Josepha Johanna von Österreich-Lothringen)이며, 결혼한 후의 이름은 마리 앙투아네트 조제프 잔 도트리슈로렌(프랑스어: Marie Antoinette Josèphe Jeanne d'Autriche-Lorraine이다. 오스트리아와 오랜 숙적이었던 프랑스와의 동맹을 위해 루이 16세와 정략결혼을 했으나 왕비로 재위하는 동안 프랑스 혁명이 일어나 38살 생일을 2주 앞두고 단두대에서 처형되었다.
이희문(李熙文, 1976년 1월 6일 ~)은 대한민국의 경기민요 소리꾼이자 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이다. 유명 소리꾼인 고주랑 명창의 아들로, 2003년 이춘희 명창의 제안으로 전통음악의 길에 들어선 이후, 안은미, 장영규 등 다양한 현대 예술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했다. 특히 2017년 밴드 씽씽으로 NPR 타이니 데스크 콘서트에 출연하며 국제적 주목을 받았으며, '잡(雜)', '쾌(快)', '탐(貪)' 등의 실험적 공연 시리즈를 통해 경기민요의 현대적 해석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