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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 민주화 운동(五一八光州民主化運動) 또는 5·18 민주화 운동(五一八民主化運動) (약칭: 5·18)은 1980년 5월 18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한민국 광주시와 전라남도 일대에서 발생한 시민 중심의 민주화 운동이었다. 1979년 12·12 군사 반란 이후 대한민국 내 권력을 확대하던 하나회와 신군부는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민주화 운동에 대처하기 위해 1980년 5월 17일 비상계엄을 대한민국 전역으로 확대하고, K-공작 계획과 충정훈련을 통해 민주화 운동을 조직적으로 분쇄하고자 했다. 광주 민주화 운동은 1980년 5월 18일 전남대학교 학생들이 계엄령에 맞서 시위를 일으키면서 시작되었다.
2009년 6월 25일, 미국의 가수 마이클 잭슨은 로스앤젤레스의 홈비 힐스 인근 노스캐롤우드 드라이브 자택에서 프로포폴과 벤조디아제핀 급성 중독으로 사망했다. 개인 의사 콘래드 머레이는 잭슨의 방에서 맥박이 약한 채 숨을 쉬지 않는 그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나 소용이 없었으며, 경비가 오후 12시 21분(태평양 연안 표준시) 911로 전화 후 현장에서 구급대원의 치료를 받았으나 로널드 레이건 UCLA 메디컬 센터에서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2009년 8월 28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관은 잭슨의 죽음을 살인으로 결론지었다.
이춘재 연쇄 살인 사건(李春在連鎖殺人事件)은 이춘재가 1986년 9월 15일부터 1991년 4월 3일까지 대한민국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여성 10여 명을 강간하고 여성의 생식 기관에 이물질을 삽입하고 살해한 사건이다. 모방범죄로 판단되었던 8차 사건을 제외하고 범인이 검거되지 않은 채로 이 사건들의 공소시효는 범행 당시의 형사소송법 규정(제 249조)에 따라 범행 후 15년이 지난 2001년 9월 14일 ~ 2006년 4월 2일 사이에 모두 만료되었다. 그러나 2019년에 무기수로 복역 중인 이춘재가 DNA 검사결과 범인으로 특정되었고 화성 연쇄 살인 14건 모두의 진범이라고 자백하였다.
인스타그램은 미국 기업 메타가 운영하는 사진 및 동영상 공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사용자는 인스타그램 앱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를 투고하고 해시태그와 지오태깅을 통해 분류할 수 있다. 다른 사용자가 올린 컨텐츠를 태그 및 장소별로 검색해 유행을 관찰하고,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사람들을 팔로우해 웹 피드에 불러올 수 있다. 인스타그램은 즉석에서 사진을 볼 수 있게 한 방식의 카메라인 ‘인스턴트 카메라(Instant Camera)’와 전보를 보낸다는 의미의 ‘텔레그램(Telegram)’을 합쳐 만든 이름으로, 사진을 손쉽게 다른 사람들에게 전송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익룡 (翼龍, /ˈtɛrəsɔːr, ˈtɛroʊ-/, 그리스어 πτερόσαυρος, pterosauros, 프테로사우로스에서 온 말로 "날개달린 도마뱀"이라는 의미)은 "익룡" 분지군, 혹은 "익룡"목에 해당하는 하늘을 나는 파충류이다. 익룡은 대중매체와 일반적인 사람들에 의해 흔히 하늘을 나는 공룡으로 지칭되곤 하지만 지배파충류에 속하는 하늘을 나는 공룡이 아닌 동물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현대의 과학계의 의견은 어룡이나 수장룡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멸종한 해양 파충류들은 물론 익룡 역시 여기(공룡)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홀로코스트(영어·독일어: Holocaust) 또는 쇼아(히브리어: השואה)는 제2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던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아돌프 히틀러가 이끈 나치당이 나치 독일과 독일군 점령지 전반에 걸쳐 계획적으로 유대인과 슬라브족, 집시, 동성애자, 장애인, 정치범 등 약 1,100만 명의 민간인과 전쟁포로를 학살한 사건이다. 사망자 중 유대인은 약 600만 명으로, 그 당시 유럽에 거주하던 950만 명의 유대인 중 약 2/3에 해당한다. 유대인 중에서 어린이는 약 150만 명, 여자는 약 200~250만 명, 남자는 약 200~250만명이 죽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재명(李在明, 1963년 12월 8일~)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출신 정치인으로, 대한민국의 제21대 대통령이다. 2005년 정계에 입문하여 2010년 7월부터 2018년 3월까지 민선 5·6기 경기도 성남시장, 2018년 7월부터 2021년 10월까지 민선 7기 경기도지사, 2022년 8월부터 2025년 4월까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2022년 6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인천광역시 계양구 을 국회의원을 지냈고, 2025년 6월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여 대통령에 취임했다. 1963년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 도촌동의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경기도 성남시로 이주하여 공장에서 일하는 것과 학업을 병행하기 시작했다.
에르빈 파노프스키(독일어: Erwin Panofsky, 1892년 3월 30일 ~ 1968년 3월 14일)는 독일계 유대인 미술사학자로, 나치 정권의 등장 이후 주로 미국에서 학문적 경력을 쌓았다. 그의 작업은 도상학의 현대 학술 연구에서 정점을 이루며, 여기에는 지대한 영향을 미친 《서양 미술의 르네상스와 재생》과 그의 걸작 《초기 네덜란드 회화》가 포함된다. 《르네상스 미술의 인문주의적 주제에 대한 도상학 연구》(1939년), 《시각 예술의 의미》(1955년), 1943년에 출간된 《알브레히트 뒤러의 생애와 예술》 연구를 포함한 그의 많은 저서들이 여전히 출판되고 있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은 밀양 남고생 44명이 여중생 1명을 윤간한 사건이다. 2004년 1월 중반부터 2004년 11월 말까지 대한민국 경상남도 밀양시 가곡동 등지에서 밀양공업고등학교, 밀양밀성고등학교, 밀양세종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당시 만 18세, 1986년생)이던 밀양시, 창원시 지역 거주 남학생들과 창원의 모 직업전문학교 학생(당시 만 18세, 1986년생) 등 115명에 의해 울산광역시 중구의 모 여중에 다니는 최모양(당시 만 13세, 1990년생)을 밀양으로 유인, 밀양시내 가곡동의 모 여인숙 등지에서 집단 성폭행, 구타, 공갈협박, 금품갈취해온 강도, 강간, 폭력 사건이다. 이들은 지역 일진으로 부르는 학생들로 일명 밀양연합이라는 유사 조직을 결성하여 활동하기도 했다.